약정 체결일은 오는 29일 예정이며, 차입 만기는 실행일로부터 30년(2050년 12월 29일)이다. 최초 이자율은 4.55%이며 차입 실행일로부터 2년 후 2% 포인트를 상향 조정할 수 있다.
자금 용도에 대해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안정적 사업환경 조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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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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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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