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비에이치아이는 두산중공업과 LNH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29억7000만원이다. 이는 회사의 2019년 매출액의 10.31%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태그 #비에이치아이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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