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사업 효율성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인 계열사 두산인프라코어 주식 7550만9366주 전량을 현대중공업에 850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관련태그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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