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종로구는 서울대병원 소속 의사 1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이 의사가 어느 병동에서 근무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병원 측은 해당 진료과 환자 상당수에게 퇴원을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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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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