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토목공사와 유사용 기계장비를 제조하는 신설법인 현대제뉴인을 새로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현대제뉴인의 지분은 전량 현대중공업지주가 보유하게 된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지주의 자회사 숫자는 9개로 늘게 됐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아이오닉 9 베일 벗기는 무뇨스 사장 '트럼프 공략법' 밝힌다 · 현대차 울산공장서 공회전 실험 도중 연구원 3명 질식사(종합) · 현대차 울산공장 실험실서 연구원 3명 질식사(상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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