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는 대전시 중구 선화동 103-1번지 일원에 지하 5층 ~ 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전용 75 ~ 84㎡ 418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으로 30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대전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단지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도보 6분 거리에 선화초와 병설유치원이 자리한 학세권 단지다. 한밭중·보문중·보문고·대전여자상업고·대전중앙고 등 각급 학교도 10분 내외면 도달 가능하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눈여겨볼 만하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BRT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이 가까워, 세종·오송 등 인근 지역으로 쉽게 오갈 수 있다. KTX·SRT·대전 지하철 1호선이 정차하는 대전역이 차량 10분 거리에 있고, KTX 서대전역도 지근거리에 있다. 대전복합터미널·대전IC 이용 시, 전국 주요도시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1017-1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4년 11월 예정이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