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더마는 대한민국 피부과 전문의의 미용의료 우수성과 한국 미용의료 산업 성장과 발전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로다. 올해도 국내외 약 2300명 이상의 참가가 예상된다.
비올은 ‘코리아 더마 2021’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 5개 사에게만 제공되는 회사 주최의 LTE(Live Talk with Experts)강의를 26일 진행한다.
세미나 강의자로는 글로벌 기업 루메니스(LUMENIS)의 키닥터(KOL)이자 플로리다 대학교수인 닥터 스티븐 샤피로(Dr. Steven D. Shapiro), 비올의 라종주 박사, 나의미래피부과 노효진 원장이 나설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실펌X’, 300마이크론(um)에 특화된 Co2 Fractional Laser ‘카이저 300’의 제품 기술과 효과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비올 이상진 대표이사는 “코리아더마 참가를 통해 자사 제품의 특별한 기술성을 알리고, 그 효과를 인정받음으로써, 국내외 시장 진출의 성공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회사는 학회 참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당사의 제품 효과와 효능을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더마 2021’은 올해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오는 25일~27일은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28일은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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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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