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그룹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이 27일 별세한 가운데,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장례식장에 도착해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KB국민카드, IFC와 협업···해외 자회사 지원 나선다 · "일반주주 질문 경영진이 답변"···메리츠금융, 업계 최초 '열린 기업설명회' 개최 · 삼성카드, 1분기 순이익 1779억원···전년比 22.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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