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음료 최초 라벨 제거한 씨그램 이어 무라벨
생산 단계부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한 패키지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코카콜라는 강조했다.
무라벨 제품은 음용 후 라벨을 분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분리수거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페트병 재활용률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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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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