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산업은 자회사 엔에스쇼핑이 한품과 조리냉동제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억9600만원이며, 매출액 대비 9.19%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관련태그 #하림산업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케이뱅크, 업비트와 '디지털자산 동맹' 내년까지 잇는다 · ELS 리스크 한숨 돌린 은행권, 과징금 축소 '기대감'↑ · 유관기관장 만난 이억원 금융위원장 "보안사고 엄정 책임···금융 대전환 앞장서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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