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한국남부발전의 ‘신세종복합 발전소 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약 1289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7.6%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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