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네오파나막스급 12척 발주 보도와 관련 “당사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조컨테이너선 건조계약 협상을 진행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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