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탄현역지역주택조합에 대해 95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55%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k8silve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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