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30일 산업은행의 확인을 거쳐 ‘아시아나항공 인수 통합계획안(PMI)’을 확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 통합계획안에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2개사 통합방안과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LCC 3개사의 통합방안이 담겼다. 대한항공은 관련 구체적인 내용을 이사회 승인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련태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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