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은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분할합병에 따라 두산중공업이 지분율 51.05%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8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이던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분율이 51.05%에서 0%로 변동됐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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