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2주간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 휴가철을 앞두고 사내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 조치다.
15일 삼성전자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저녁 회식금지, 3밀(密)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5대 사항을 정해서 사내에 공지했다.
5대 사항은 ▲다중 이용시설 방문시 개인 방역수칙 철저 준수 ▲밀폐·밀집·밀접(3밀) 장소 방문 자제 등 안전한 휴가 보내기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바로 검사 받기 ▲사적모임 자제 ▲퇴근 후 동료 간 모임 또는 회식 금지 등이다.
삼성전자는 또 특별방영기간 내 저녁 법인카드 사용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사실상 법인카드 사용을 제한한다는 뜻이다.
삼성전자는 “수도권에 집중됐던 유행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상황에 비상한 방역 시행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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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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