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교육관광 브랜드화 연계 노력할 것”
사업내용은 디지털 기반의 치과의료·교육 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의료·교육관광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해외거점 네트워크 확대 및 홍보마케팅 강화 △의료관광지원센터 운용 활성화 △온·오프라인 시설 및 시스템 인프라 확충 등 세부과제들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손미경 조선대치과병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으로서 치과의료·교육관광 지역 브랜드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여 우리 지역의 의료관광 및 연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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