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사업은 구도심 행정혁신 데이터 수집 및 개방체계 구축사업으로 청년인턴 15명이 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 업무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되고 구는 결과물인 공공데이터를 확보하게 된다.
미추홀구는 구도심의 문제 해결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공공데이터 개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2021년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개방, 구도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 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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