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금융기관으로부터 800억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6.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은 2495억원으로 늘어난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실익 없는 거래···LG-롯데 'NCC 통합' 물 건너갔다 · 등 돌린 어제의 동지···효성家 조현문, 로펌과 40억 '소송전' · 조현준 "AI 시대 핵심 기업으로"···효성중공업, 유럽서 수주 행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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