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상반기 22억6700만원···조현상 18억·조석래 15억

[임원보수]조현준 효성 회장, 상반기 22억6700만원···조현상 18억·조석래 15억

등록 2021.08.17 17:54

이세정

  기자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올해 상반기 지주사 효성에서 보수로 22억6700만원을 받았다.

18일 효성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급여 22억67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나 기타근로소득 등은 없다.

조현상 부회장과 조석래 명예회장은 각각 급여로 18억1700만원, 15억원씩을 받았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