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는 까스텔바작의 주요주주인 JKL성장전략제1호와 신한자산운용의 풋옵션 권리 행사에 따라 까스텔바작 지분을 장외에서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JKL성장전략제1호는 86만4000주, 신한자산운용은 43만2000주의 주식을 처분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이들의 풋옵션 권리 행사에 따라 총 120만9600주를 취득해 지분율이 70.49%로 올랐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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