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아이엠엠프라이빗에쿼티(주)가 설립 예정인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EF)에 2995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7%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목적은 ‘(주)한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에 투자하는 PEF의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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