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승범 위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감독체계 개편에 대한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조직 행정체계엔 정답이 없다”면고 밝혔다.
이어 “제도를 바꾸는 것보다 현 체제를 유지하면서 금융위와 금감원이 유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 관행을 만드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정은보 금감원장 역시 “나라마다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어 어떤 게 정답인지 자신있게 말하기 어렵다”면서 “중복이나 상충되는 기능이 있으면 미세조정을 통해 대응하는 게 좋다고 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국회에 감독체계 개편에 대한 법안이 올라와 있으니 법안 논의 과정에서 합리적 방안을 찾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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