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9713억원 규모 LNG선 4척 공사수주 게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2%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k8silve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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