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8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진 금속분리판 1공장은 제품 양산 대부분 넥쏘(수소차)에 들어가고 있다. 분리판 2공장은 2023년 양산 계획을 갖고 내부적으로 투자 검토하고 있다. 연료전지사업은 드론/지게차 포함한 모빌리티 분리판,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들어가는 분리판 등 추가로 개발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태그 #현대제철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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