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호 신임 사장은 “30년 언론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로교통공단과 TBN 한국교통방송 광주본부의 발전에 기여하고 ‘안전한 광주·전남 만들기’를 선도하는 공영방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민에게 힘이되는 길벗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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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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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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