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되는 한-러 지방협력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러시아 방한단이 국내 환경 우수시설 방문에 관심을 표명한 가운데 국회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알렉산드르 라키틴 제1부위원장은 “공사의 선진화된 매립지 운영·관리와 자원순환 기술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신창현 사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러시아와 협력 관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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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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