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테톤 캐피탈 파트너스 엘피가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테톤 캐피탈 파트너스 엘피의 지분율은 종전 8.62%에서 9.23%로 증가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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