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변인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끝내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는 점이 유감”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또한 “청와대 차원의 조화와 조문 계획없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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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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