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884억원 규모 LNG선 1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태그 #삼성중공업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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