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 지난 20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 민주당 간사와 당 법률위원장으로 활동한 법률 전문가다. 현재 선대위 공명선거․법률위원단장직을 맡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부터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맡아 왔던 유동수 의원은 인천시당 위원장직에 충실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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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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