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SK디스커버리는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손자회사 사업제약 해소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차원”이라며 “취득단가는 거래 당일 종가에 경영권 프리미엄 20%가 반영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 이사회는 본 건에 세부사항에 대한 결정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했다”며 “대금결제일은 12월 23일”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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