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법인은 총자산 206억원, 자본금 111억원 규모의 현지 건설장비 판매 회사다. 두산밥캣은 싱가포르법인(Doosan Bobcat Singapore Pte. Ltd.)을 통해 칠레법인 지분 100%를 보유해왔다.
두산밥캣은 딜러에 칠레법인을 매각 후 칠레지역 사업을 딜러 중심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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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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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두산밥캣, 칠레법인 매각···자회사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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