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바이오젠 테라퓨틱스가 보유한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전량을 2조7655억원(1034만1852주)에 사들인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00% 자회사가 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양수 목적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라며 “양수예정일은 오는 4월 30일”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젠의 합작사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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