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이계연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계연 대표이사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친동생이다. 이에 따라 삼부토건은 이응근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소폭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탄핵정국·관세 우려 여전 · "창업부터 채무조정까지"···은행권,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넓힌다 · 한은 "3월 소비자물가 2.1% 상승···가공식품가격 인상 영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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