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교정시설 과밀 수용 완화를 위해 이날 오전 모범수형자 총 735명을 가석방했다. 가석방 명단에는 최 전 실장과 장 전 차장이 포함됐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수감됐던 최 전 실장과 장 전 차장은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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