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삼성전자와 8406억2000만원 규모 평택사업장 '평택 V2L 상층Ph3·하층' FAB동 마감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7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강 동호대교···오랜업력에도 주인 5번 바뀐 기구한 운명 · 미분양 골머리 울산···재개발 최대어도 사업 절차 '아슬아슬' · 재건축에 가까워진 목동 신시가지···속도전은 어려울 듯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