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는 파이낸셜뉴스 등이 보도한 쌍용차 인수 컨소시엄 참여와 관련 "당사는 사업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쌍용자동차의 인수 컨소시엄 참여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이외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감원, 보험사 K-ICS 내부모형 도입···업계 "활용도 더 높여야" · 9월 말 보험사 대출채권 267조원···연체율 0.62% · 카드사 적격비용 산정 코앞···전문가 "소비자 혜택 줄어 개선 시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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