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달 22일 우동3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5곳이 참석했다. 당시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이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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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산 우동 3구역, 대형 건설사 외면 속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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