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부문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쌍용건설은 2018년 10월 국내 주택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주택 브랜드를 더 플래티넘(The PLATINUM)으로 통합해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의 아파트 브랜드인 '예가(藝家)'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브랜드인 '플래티넘(PLATINUM)'을 더 플래티넘으로 일원화 한 것이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연이어 대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며 리모델링 분야 초격차 1위를 굳히고 있다.
쌍용건설은 올해 서울과 수도권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 사업 3곳을 확보할 목표로, 상반기에는 인천시 부개동 인근에 위치한 부개주공3단지 리모델링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부개주공3단지는 지난 1996년 인천 부개동 인근에 지어진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39~59㎡, 19개 동, 1724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258가구가 추가된 총 1982가구로 늘리고 기존 복도식 아파트에서 계단식 아파트로 구축할 계획이다. 전용면적은 48~72㎡로 확대되고 지하 주차장은 2배 이상 규모를 확대해 3층까지 늘어난다. 2025년 착공 이후 2028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서울에서는 호반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성동구 응봉동 신동아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월 9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다.
이 밖에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쌍용건설을 수의계약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상태로, 120가구로 가구수는 적지만 송파구에서 노른자 입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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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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