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과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업과 민간의 역할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씨티은행은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과 재생을 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6월 30일까지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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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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