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주지역 선주와 LNGC 4척의 공사수주를 8704억원에 계약했다는 내용이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 2월 20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였던 계약기간을 2027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삼성중공업 측은 정정사유에 대해 "종료일 변경에 따른 계약기간 연장"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runha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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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삼성중공업, LNGC 4척 공사수주 계약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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