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의 총 규모는 6억5600만달러(한화 8612억원, 부과세 제외)이다. 컨소시엄별 금액은 현대로템이 지분 86%인 5억6340만달러(7394억원)이고, NERIC는 지분 14%의 9280만달러(1218억원)이다.
현대로템은 "최종계약 체결시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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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현대로템, 이집트 전동차 공급 및 현지화 사업 LOA 접수···총 8612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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