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이를 위해 지난 28일 인니 투자부 및 크라카타우스틸과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건설 위치는 인니 자바섬 찔레곤시이며, 전기차 등 차강판 생산을 설비를 확장할 계획이다.
총 투자금액은 35억달러(한화 약 4조5430억원) 규모이며, 생산능력은 300만톤/년이고, 공장 가동 시기는 오는 2026년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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