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회사 한화정밀기계 주식 전량(60만주)를 ㈜한화로 525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자는 내년 1월3일이며, 처분 목적은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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