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를 구매하기 위해 몰려든 소비자들이 23일 열린 GS25 위-런(WHI-RUN) 행사에 불만을 표시하며 GS 측에 항의했다. 관련태그 #GS #GS25 #위런 #위스키 #오픈런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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