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니는 국내에서도 셀럽들의 패션으로 인기를 얻으며 MZ세대에서 '신명품'으로 불린다. 톡톡 튀는 영감 아래 사랑스러움과 위트를 겸비한 덴마크 코펜하겐의 패션 브랜드다. 화려한 그래픽과 기하학적 패턴,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가 교차되며 일상의 여유와 자신감을 이끌어낸다.
알렉산더 왕은 뉴욕에서 런칭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다. 캐주얼한 도시의 느낌을 담은 스타일로 유명하며, 다양한 브랜드와 활발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공식 입점을 기념해 릴레이 캐시백 적립 혜택도 준비했다. 오는 7일 오전 11시까지 캐치패션을 통해 가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상품가의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7일 오전 11시부터 14일 오전 11시까지는 알렉산더 왕 아이템 구매 시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각 브랜드별 캐시백 요율이 5%로 유지된다.
캐치패션은 각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서비스 확장과 다양한 프로모션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캐치패션에서 국내 채널 기준 각 브랜드의 가장 많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캐치패션 이우창 대표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국내 고객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직접 컨택하고 계약을 성사시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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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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