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022년 5월 18일 매일경제가 보도한 푸르밀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해 "음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본 건에 대한 인수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감원, 보험사 K-ICS 내부모형 도입···업계 "활용도 더 높여야" · 9월 말 보험사 대출채권 267조원···연체율 0.62% · 카드사 적격비용 산정 코앞···전문가 "소비자 혜택 줄어 개선 시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