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는 선주 측 계약 조건 미이행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4.5%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대우조선해양, 6495억원 규모 LNG 운반선 2척 수주 계약 해지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