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최성환 사업총괄이 지난 9월 28일부터 5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회사 보통주 8만6038주를 장내매수 형태로 매입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 총괄의 지분율은 기존보다 0.04%포인트 늘어난 2.63%가 됐다. 최 총괄은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이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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